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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기사 ( 전체 게시글 수: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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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사랑모임- 현충일행사임정남 2024-11-11
....무궁화사랑모임 현충일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캐나다군 참전용사 516분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전하는 아주 뜻깊은 행사를 취재했습니다. 즐감해주시고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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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사랑모임 현충일행사(이상온 무궁화 동산)임정남 2024-11-11

.....무궁화사랑모임 현충일행사(이상온 무궁화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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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사랑모임 제12회 현충일 행사 all tv news임정남 2022-11-11
....516개 리본달며 한국전 희생자 추모..무궁화사랑모임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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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사랑모임 제12회 현충일 행사 한국일보 뉴스임정남 2022-11-11
무궁화 나무에 꽃 핀 빨간 리본 516개
 

무사모.jpg

 

10일 무사모 회원들이 제임스가든 이상온여사 동산에서 무궁화

나무에 빨간 리본을 달고 있다.

 

무사모' 이상온여사 동산서 현충일행사 가져

무궁화 나무 50그루 19년째 잘 자라

무궁화사랑모임(‘무사모’)은 캐나다사회가 알아주건 몰라주건 관계하지 않는다. 매년 11월11일 현충일 하루전 10일이 되면 오전 11시 제임스가든에 모여서 무궁화 나무를 손질하고 빨간 리본을 단다.

토론토서부의 이 공원(99 Edenbridge Dr., 스칼렛 로드와 에글린튼 남쪽) 입구에는 이상온여사를 기리는 무궁화동산이 있고 여기에 무사모가 심어놓은 19년생 무궁화 50그루가 싱싱하게 자란다.

이날 충성스런 남녀회원 10여명이 모여 나무 가지에 모두 516개의 빨간 리본을 달았다. 군데군데 태극기와 캐나다기도 꽂았다. 올해로 13번째인 이 행사는 무슨 뜻인가.

한국전쟁으로 사망한 캐나다군 516명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서다. 실제 전사자는 절반정도고 나머지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사고사, 병사(이질, 성병 등)했지만 어쨋든 한국전에 연관됐던 생명들이었다.

마침 날씨가 18-19도를 오르내리는 따듯한 날씨여서 회원들은 콧노래를 불렀다.    

공원에 산책나온 캐네디언들이 무슨 영문인가하고 고개를 기웃거렸다. 이들은 ‘한국사람들 참 의리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무궁화들은 빨강, 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여름내내 뽐냈다. 무사모가 정성을 쏟은 덕에 1그루도 죽거나 말라 비틀어지지 않았다.

무사모의 이정훈 회장과 한인사회의 영원한 봉사자 임정남씨 등이 지난주 미리 와서 가지를 쳐냈기 때문에 이날은 일이 간단했다. 1시간여 만에 끝난 간단한 일이었지만 회원들은 뿌듯한 보람을 느끼면서 커피와 도너츠 등을 나누었다.

무궁화사랑모임은 행사를 엄숙하게 승격, 시작 전 국기배례, 애국가와 오 캐나다를 부르고 전사자들을 위한 묵념 후 작업에 나섰다. 작은 행사지만 전사자들에게 예의를 지킨 것이다.  

동산의 이름이 된 이상온여사는 한인사회에서 봉사라면 무차별적으로 앞장선 노인회와 한인회 이사, 부회장 등을 지낸 이정훈 회장의 모친이다. 이 여사는 한인회관이 돈밀즈 20 Mobile Dr.로 이전하자 땀을 뻘뻘 흘리며 화초들을 주위에 심었다. 말없이 수행하는 모범적 일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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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로 분장 하여 임정남 2022-05-03

 

탈북난민 강제송환 중단하라"


중국총영사관 앞 궐기대회 200여 명 참가


2일(토) 오전 11시 토론토 중국총영사관(240 St. George St.) 앞에서 열린 탈북난민 강제송환저지를 위한 궐기대회가 뜨거웠다.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석현 목사),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 탈북난민송환저지국제캠페인(공동대표 이경복·김명정) 등이 공동주최한 이날 시위는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인·비한인등 200여 명이 참가해 탈북자 문제에 대한 한인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40분 토론토 온타리오교육회관(252 Bloor St. W.)에 집결한 다음 ‘탈북난민 강제송환 중단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총영사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특히 시위대열의 선두에서는 탈북여성이 중국 공안원에 체포돼 포승줄에 묶인 채 강제로 끌려가는 장면을 재연해 시위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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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망의 빛으로 커가는 가게임정남 2022-05-01

Mbc _tv 포토 에세이

회망의 빛으로 커가는 가게

2003년 1월 21일 22일


달동내에살던 가난한 연탄장수 부부는 어느날 큰 결심을 합니다

낮선 나라에서 새 삶을 이룬지 30년
이것은 그동안 찾아낸 행복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카나다 최대의도시 토론토 도시를 남북으로 나누는 중심가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됌니다

세계에서 제일 긴 도로 라는 영 스트리트 에 수많은 가게들 중에는

아주 특별한곳이 하나 있읍니다
한국인 임정남씨가 가게를 연것은 24년전 언제 보아도 싱글 벙글

웃는 얼굴의 주인은 늘 허물없이 손님을 맞아 줍니다
24년동안 가게를 한번도 안닫은 날을 계산하니 만인가

10만인가돼는 날들을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얼마나 많이

정이 들었겠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것이 즐겁고 굉장이 회망적인 것 같에요
점심시간이 다됄갈무렵 아내는 늦으막이 집을 나섭니다
가게는 지하철로 한시간 거리 운전 면허가 없는 탓에

아내의 출근길은 24년 동안 한결같이 지하철 신세 입니다
부부가 나란이 가게를 보는 오후 아내에게 계산대를 마끼고
임정남씨는 청소를 시작 합니다
곤무장갑도 끼지않은 멘손 입니다
기게 청소를 하다가 손이 장갑하고 딸려 들어 가는 바람에

한국에서 없이 사는 데는 이골이 난 터 였읍니다
하지만 이국땅에서 마주친것은 그런 삶에 가장 믿바닥 이었읍니다
여기 올때는 빈손으로 왔거던요 빈손으로 시작 할려니까
시작할수도 없는 형편이지요
그래같고 처음에는 접시를 닥고 집사람은 지렁이를 잡으러

다녔죠 지렁이 차가 밤 11시 쯤에 밤새도록 잡아요
깡통하나에 500마리씩들어가 만마리면 스므깡통을 해야 돼잔아요

그것을 하나 채워놓고 내려놓고 하나 채워놓고 내려 놓고
진짜 그거 눈물 나는 거죠
미안한 마음은 말할수 없죠 정말

갖은 고생끝에 가게를 마련 하면서 그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갈수 있었읍니다
매일같이돋매상에서물건을 때어오며 부지런을 떤 덕분 입니다
그가 단 하루도 쉬지 않은 날이 없었지만 불평 한번 해본적이
없다는 임정남씨

우리가 살아 가는 데 내마음 먹기에 따라서 행복도 오고 불행도

온다는 그런 다는 얘기에요 자기마음에 달린 거야요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시름과 눈물로 지난 날들을 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도 있는 거라고

말합니다
영스트리트 터줏대감으로 통하는 그에겐 서로를 챙겨 주는
이웃도 많습니다
하이 수지 하이 짐이
짐이는 나이스 가이 입니다 그는 이웃을 잘 돌보아 줍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그를 사랑 합니다
모두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동내에는 말보다 가슴으로 통하는 것이 있는 법입니다
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하루 장사를 마감하는 시간
꼬박 14시간을 일하는 부부를 위해 아들이 마중을 옸읍니다

저 우리가 슬퍼 할까봐 그렇게 많이 힘든거 보여 주지 않고
그냥 열심이 일하는 거 보여줘서 우리도 열심이 일하게
보여줘서 나도 열심이 회사에 다니면서 일 하구요
그는 요즈음 옛날생각을 자주 합니다
숫하게 격어야 햇던 이민생활의 고비들은 그저 흘러간

추억만은 안입니니다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여러번의 어려운 시련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래도 용케 벗어 났어요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싶은게 아무리절망 속에서도 약하게
먹지말고 그앞을 내다보고 하나의 그 절망이라는 것은

순간이니까 순간을 갓다가 일생을 절망을 절망을 가저서는
안됀다는 얘기죠 이제는 어떠한 시련이 와도 넘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 더라구요
그 누구 보다도 행복한 사람 임정남 그의 행복은 좀
특별한 데가 있읍니다 나만의 행복이아닌 남을 위해 쓰는

행복이 때문 입니다


제 1 부 끋
Mbc tv 포토 에세이

회망의 빛으로 커가는 가게

제 2 부

카나다 토론토의 중심가에는 24년이나됀 조그마한 가게가 하나
있읍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아주 특별한 행복을 나누어 주는 한 남자가
있읍니다

아직 새벽 어스름도 채 가시지 않는 이른아침시간 매이같이
임정남씨가 하루를 시작하는 곳은 가게가아닌 토론토 한인회관
입니다 그가하는 일은 주위의 쓰레기를 줍고 건물앞 화단을
돌보는것 누가 부탁 한것도 아닌데 그는 이일을 하루도 걸르지
않습니다 그뿐 만이 아닙니다

한인회에서 행사가 있을때마다 도와줄 일을 생각 하다보니
탈춤을 추게 돼었다는 임정남씨
이민생활이라는 단어가 얘기하듯이 역시 나그내 같애요
어쨌거나 아무리 내가 행복을 느끼고 아무리 즐거워도
역시 무언가 거리감이있고 조국이 그리운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한인회관에서 가게에 도착한것은 정확히 8시가 돼기전
그는 부지런히 가게를 열 준비를 합니다
지난 24년간 손님들은 단 하루도 이가게 앞에서 그냥 발길을
돌린적이 없읍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제시간을 지켜주는 주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 돼죠

하이 굳모닝 땡큐 빠이빠이
단골손님이 밀려들고 가게가 바빠질 쯤 이번에는 아내가 등장합니다
뭐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하니까 힘이들죠
두둑한 밑천도 웬만한 바람막이도 없이 멘 주먹으로 시작한

이민생활 어린 남매를 바둥바둥 키우며 살아야 했던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부의하루는 달라진것이 없읍니다
아내에게 잠시 가게를 맏기고 찾아간 길건너편 식당
이민온 조카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가 올때면 주방이 조금 바빠 집니다

음식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그는 항상 제일 든든한 사람이었읍니다
서로 의지돼고요 서로 필요할때 서로 힘이돼구 지난번에는
괭장이 비가 많이 와가지구요 하수구에 낙엽이 많이 고였어요
그런데 저의가 문을 닫았는데삼춘이 저의집에 전화를 하셨어요

거길 안 치우면 우리 지하실에 물이 덥칠것 같다구요
삼춘이 발이 마구젖고 그러는 데도 가게 문을 닫고 저의가게 앞에
있는 낙엽을 다 처줘서 물이 저의집으로안넘첬어요
역시 우리삼춘 주위를 위해서몸을 아끼시지 안는구나
이민올당시 달동내 연탄장수부부가 가진것은 아무것도 없었읍니다

그 없는 것도 쪼개어 남돕는것이 우선인 그의 주변에는 늘 가족같은

이웃과 친구들로 넘칩니다
생전 손도 돼지않던 가게물건을 주섬주섬 챙기는 아내
누굴 주려구 그래요 손주 줄려구요
가게문을 잠시닫아걸고 부부가 나란이 길을 나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들의 상봉은 이게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가게가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다시어디론가 향하는 차안에는 임정남씨 가족이 모두 모였읍니다
모처럼 큰 결심을 하고 찾아간곳은 나이아가라 폭포
54m 높이에서 천둥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물줄기의 장관은

토론토 최고의 볼거리 입니다
이곳생활이 30년째 접어 드는 임정남씨 부부도 이렇게 마음편히
구경다운 구경을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정말 24년만에 이렇게 가족이 모이기는 처음이고요 참 이렇게
가족이 다 모이니까 기쁘고 정말 너무 행복 하네요

이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살아 가는데 참 시련이라고 그럴까
그런게 참 많았었거던요 그것을 넘고 오늘 이렇게 씩씩하게
살아간다는게 저는 너무나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기도하고
행복 하기도 하고 그래요

행복을 재는 세상의 잣대에는 돈이나 명예같은 눈금이 있읍니다

하지만

그는 고난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내는
나만의 눈금을 갖었읍니다
제 2 부 끝   기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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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인물 사전 등재임정남 2022-03-20

2007 년 연합뉴스  한인 인물 사전  카나다 토론토 편에 

임 정남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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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 만 돌파 한국일보임정남 2022-03-19

늦깎이 블로거 300만 조회 달성

 

한국일보사에서   컴퓨터 배워 

  •  

 

유지수 ([email protected]) --

  • 06 Jan 2020본보 문화센터서 컴퓨터 배워
 

3임정남_블로그.jpg

한인사회 원로 임정남(77·쏜힐)씨는 2003년부터 여러 포털사이트에 꾸준히

글을 게재,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체 조회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

파워블로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2015년 9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수

550만을 보유. 

2003년 한국일보 KT아카데미에서 두 달간 수강한 컴퓨터 강좌를 통해

 

인터넷에 입문한 그는 28년간 편의점을 운영, 2006년 6월 폐업 때까지 라면

등을 팔던 이야기와 1977년 토론토에 정착하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아 작성한 '조국은 멀어도'란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글의 일일 조회가 1만여 건이 넘고 댓글이 넘쳐나자 임씨는 블로그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그는 한인회 등 한인단체에서 오래 활동한 경험(대부분 무보수 봉사)을

토대로 캐나다 소식과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공유하기 시작했다. 

또한 불교인회장을 지내는 등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 불교 관련 글과

'무궁화사랑모임'에 대한 글도 올렸다.  

임씨는 지난해 6월엔 비한인들과 한글이 어려운 2세 등을 위해 영문 블로그도

시작했다.

자신의 수필을 번역해서 올리는가 하면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1942년 개성에서 출생한 그는 6.25 전쟁 당시 피난하는 바람에 천막을 친

임시학교에서 초등교육을 받았다. 혼란한 때라서 정식학교는 다니지 못했다. 

임씨는 좋은 글을 올리기 위해 신문방송을 살펴보며 부족한 컴퓨터 상식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늦은 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반겨줘서 용기를 내고 있다"며

"삶 자체가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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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가든 무궁화 심기 2012 05 14임정남 2022-02-26

식수후 기념사진 이제 8월달 무궁화가 피었을때 다시여기서...

 

무사모 국위선양 하는날

 

2012년 5월12일 토론토 중심지역 한인회관 건너편에 있는 에드워드공원 강가의

 작은 언덕에10년생 무궁화30여거루를 무사모 회원과 뜻있는 동포 다수 참석하여

무궁화동산 에 식목하였다.

무사모 회원 김병선, 김병권, 김종철 씨등 현 회장이며 토론토 무궁화 카페지기이신

 임정남윤현재 언론인등이 직접 식수를했다.

 

 

무궁화는 세계 어디서나 볼수있다. 우리 한민족의 상징이라 할까 여러종류의 무궁화

영어로는 Rose of sharon  이라고 불리워지고있다. 이 꽃은 이곳 캐나다에서 핀 꽃이며

정원수로써 사랑받는다. 7월에서 10월까지 계속피기도 하고 동백꽃처럼 지는꽃은 송이체 낙화한다

 씨가 많이달려 번식력이 강한 꽃나무에 속한다. 한국에선  진디물이 걱정이지만 여기선 잘 자라고 있다.

지금 캐나다에서 무사모를 만들어 캐나다에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길을가다 무궁화나 국기가 보이면 조국 생각이난다. 많이 보급되었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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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사랑임정남 2022-02-22

조합 사랑

 

 2005년 7월 22일

 "우리조합, 우리가 키워야죠"

 '최장수 단골' 임정남씨

 22년째 이용...다른 도매상엔 눈길도 안 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교민사회에 이름이 꽤나 알려진 임정남(63·사진)씨.

 

토론토 영 과  로렌스 인근에서 27년째 편의점을 운영해온 그는 온주실협 협동조합에서

쇼핑을 할 때마다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조합원들이 세우고 일군 협동조합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정다운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마냥 즐겁다는 것이다.

그는 협동조합이 83년 여름 토론토에 1호 매장(116 Tycos Dr.)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22년 동안 매장문턱이 닳도록 조합을 애용해온 최장기 고객이다.

 

임씨의 조합에 대한 애정은 조합 관계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각별하다.

매일 새벽 본점(130 Orfus Rd.)에 들러 장을 보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그는 20년

넘도록 매장 직원들과 얼굴을 붉히며 다퉈본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도매상은 아예

가지 않고 오직 조합만을 이용하는 의리파 고객이다.

 

 

 

다른 도매상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임씨는 "우리가 세운 조합이 자랑스럽고 고마워서

그렇다"며 "주변에는 조합을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조합매장의 물건가격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분들도 더러 있지만 그건 조합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임씨도 잠시 조합에 등을 돌린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오래 전 애매한 문제로 '토라져서' 정확히 25일 동안 조합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조합을 멀리하다보니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커지기 시작, 결국 조합을 다시

찾았고 그때 이후로는 다른 곳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도매상은 아예 이용하지도 않으니까 다른 곳의 가격은 잘 알지도 못하고 조합과 비교할

필요도 없어 마음이 편하다"는 임씨는 "조합 본점에 찾는 물건이 없으면 모바일지점으로 가보고

거기에도 없으면 아쉬워도 조합에 물건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밝혔다.

 

 

 

"편의점을 하면서 손님이 찾는 물건을 채워놓지 않고 장사하면 불안하지 않느냐"고 묻자 임씨는

"그래도 27년 간 버티지 않았느냐"면서 빙그레 웃은 뒤 "조합에서 물건 못 사서 장사 못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77년 1월에 이민 온 그는 다음해인 78년 11월부터 편의점을 시작, 이후 단 하루도 가게문을

닫은 적이 없을 정도로 부지런한 삶을 살아왔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휴가다운 휴가는 딱 한 번 갔다왔는데, 그때도 가족들의 협조로

가게문을 열었다고 한다.

 

2천 달러 상당의 조합주를 구입했고 한때 조합의 운영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던 임씨는 다음과

같은 말로 조합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조합의 물건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계속 이용할 겁니다. 조합원들이 세운 조합인데 우리 스스로

키워야죠." (유지훈 기자)

 

 유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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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침에 만난 사람 임정남 2022-02-16

코리안 저널     김 원동   2000    11  24 

 

아름다운 아침에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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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아저시가 사는 방법 제 4 부 임정남 2022-02-14

한국일보 특별 취재   깜둥이 아저씨가 사는  방법   제 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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